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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학습지교사

서비스연맹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조합원 오수영입니다. 

노조할 권리는 기본권입니다. 빼앗긴 기본권을 되찾기 위해 현장에서 거리에서 고공에서 법정에서 20년을 싸우고 또 싸워왔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인 학습지교사들은 20년을 일했어도 코로나19로 수업이 중지되면 수입이 없습니다. 수업 중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한장도 직접 구입해야합니다.

코로나19 상황,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참혹했을 것입니다. 온전한 노조할 권리와 고용보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태일3법 입법쟁취가 그 투쟁의 시작입니다.


  1. 건설기계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이 인정되어야 건설현장의 당당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원청과의 면담을 요청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16Sep
    by 너빈 라이, 랄루 신잘리
    2020/09/16 by 너빈 라이, 랄루 신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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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주노동자도 노동자입니다.

  4.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출판노동자가 많아야 좋은 책도 많아집니다.

  5. 가짜 사장 뒤에 숨어 이윤을 뽑아가는 진짜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6. 이윤 추구를 위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경시하는 건설자본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7. 콜센터 감염의 안전조치는 원청책임없이는 불가능합니다.

  8. 14Sep
    by 이양호, 고영오, 오욱헌
    2020/09/14 by 이양호, 고영오, 오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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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노조’ 근로기준법대로 해달라는 우리의 요구에 사장이 부르는 우리 노조 명칭이다.

  9. 위험한 일터, 당장 멈춰!

  10. 코로나19 상황,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훨씬 더 참혹했을 것입니다.

  11. 무거운 마음, 다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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