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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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이주노동자

저희는 이주노동자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은 무권리의 법제도 때문에

여러 차별을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안정장비도 없이 일해야 합니다.

 

산재사고, 사망사고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와 사업주는 이주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산재 사망이 발생해도 이주노동자 고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장시간 일해도 최저임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는 근로기준법 휴게 휴일 규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쉴 수도 없고 잔업수당도 받지 못합니다.

 

우리 이주노동자도 노동자입니다.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도록 전태일 3법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합니다.

 

이주노동자

너빈 라이, 랄루 신잘리


  1. 건설기계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이 인정되어야 건설현장의 당당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원청과의 면담을 요청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16Sep
    by 너빈 라이, 랄루 신잘리
    2020/09/16 by 너빈 라이, 랄루 신잘리
    Views 42 

    우리 이주노동자도 노동자입니다.

  4.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출판노동자가 많아야 좋은 책도 많아집니다.

  5. 가짜 사장 뒤에 숨어 이윤을 뽑아가는 진짜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6. 이윤 추구를 위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경시하는 건설자본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7. 콜센터 감염의 안전조치는 원청책임없이는 불가능합니다.

  8. 14Sep
    by 이양호, 고영오, 오욱헌
    2020/09/14 by 이양호, 고영오, 오욱헌
    Views 69 

    ‘황제노조’ 근로기준법대로 해달라는 우리의 요구에 사장이 부르는 우리 노조 명칭이다.

  9. 위험한 일터, 당장 멈춰!

  10. 코로나19 상황,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훨씬 더 참혹했을 것입니다.

  11. 무거운 마음, 다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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