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전태일


  1. “우리 아들도 조합원이거든요. 10년 차 선배예요.”

  2. “예술도 노동력을 파는 일입니다”

  3. “사업자 번호도 없는 개인사업자. 제3의 계급 같았어요”

  4. “사측이 노노갈등을 조성하기도 했어요. 그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연결되기도 하고요.”

  5. “쉬는 공간이 별도로 있어요. 작년 10월에 파업을 해서 얻어낸 거예요.”

  6. "이렇게 일을 시키면 안 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업무들이 내려오다 보니 이런 것들로 인해 저희들은 내부에서 ‘작가’가 아닌 ‘잡가’라는 표현을 쓰기도 해요."

  7. “고용보험법안은 2017년부터 계속 국회에 계류 중이에요. 실질적으로 적용이 안되고 있죠”

  8. “일 시킬 땐 철도의 얼굴, 월급 줄 땐 철도의 알바.”

  9. "“요양보호사 주제에” “아줌마가 뭔데?” 언어폭력도 자주 당했어요."

  10. “'여잔데 할 수 있을까?’가 아니구요, 무조건 덤벼서 하면 돼요”

  11. “외국인 가르친다고 교원(노동자)이 아닐 수는 없잖아요”

  12. “혼자 남아도 싸울 거예요. 민주노총 조합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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