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전태일


  1. “대한항공이 좋아서, 노동조합을 하고 있어요”

  2. “우리를 지키는 싸움에서 승리하는 싸움으로”

  3. “조합원 모두 힘 있는 노동자… 신미지회의 목표예요”

  4. “교사도 ‘노동자’니까… 아이들의 노동자성을 키워주고 싶어요”

  5. “조금 더 목소리 내서, ‘나 봉제인이야’ 당당한 게 목표예요”

  6. “먼저 손 내밀면 좋겠어요, 노동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요”

  7. “아이들 미래 열어주고 찾아주는, 방과후수업 노동자입니다”

  8. “돌봄 영역의 모두가 소중한 노동자죠”

  9. “타투이스트가 한 명의 노동자로 인정받는 날이 오게 하고 싶어요”

  10. "우리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화장실이 낯설어서 실수하는 것 등을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면 어느새 다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모습을 봐요."

  11. "저도 기름에 데서 2주가량 산재를 쓴 적이 있어요. 그동안 기사님들이 산재를 쓴 적이 거의 없었대요."

  12. "가입자 불만이 풀릴 때까지 전화를 먼저 끊지 않으려고 하죠. 갑자기 끊어지면 불만신고가 접수되거든요."

  13. "객차를 점검하는 일부터 승차원 안내방송을 하고요, 어르신 등 승하차를 돕기도 해요."

  14.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을 주로 하다 보니, 심리적외상에 노출될 때가 많아요.”

  15. “집을 청소하는 것과 다르게 학교는 통제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요”

  16. “처음에는 스타렌트카 소속이 아니고 용역업체 소속이었어요”

  17. “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이잖아요? 그런데 가장 탄압이 심한 곳도 여기죠”

  18. “현장에서 여성이라고 무시를 하니까 억울하죠”

  19.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정확히 돼야 해요"

  20. “똑같은 재난에도 공무직은 위험수당이 없어요”

Board Pagination 1 2
/ 2